삼양건설 등 7개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간 하도급거래 모범 업체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요건과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선정 가이드라인에 규정된 모범업체 요건을 충족한 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7개 업체는 성진종합건설, 희상건설, 대도종합건설, 삼양건설, 명덕건설, 송산종합건설, 풍
호반건설이 제주도에 문화 예술 공간과 주택 단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호반건설 컨소시엄(호반건설,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은 제주시 오등봉 근린공원 민간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공원 민간 특례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된 공원 부지를 민간이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부지의 70%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발돋움한 대도종합건설은 최근 송림동에 현대골드타워를 공급, 100% 분양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송림동은 인천의 대표적인 구시가지. 노후화된 주택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도종합건설이 공급한 현대골드타워는 근린상가와 도시형생활주택이 결합한 주상복합건물이다. 송림동에 들어서는 단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2012년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거림베스트 등 16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거림베스트ㆍ대도종합건설ㆍ동경건설ㆍ라인ㆍ보훈종합건설ㆍ성진종합건설ㆍ세기건설ㆍ세방ㆍ승일토건ㆍ영진종합건설ㆍ원광건설ㆍ유백건설ㆍ케이디ㆍ케이지건설ㆍ한일종합건설ㆍ형제건설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16개 사는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을 100% 현금성으로 결제하고 지난 2007년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이 없는 15개 모범업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5개 모범업체는 △영이건설 △조은아이건설 △성진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백송건설 △대명건설 △테크프로 △신진종합건설 △우신종합건설 △후토산업개발 △대웅건설 △삼양사 △대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