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만큼 SK건설도 더욱 체계화된 상생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14일 대명건영의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해 공장견학과 함께 상생경영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SK건설 윤석경 부회장과 대명건영 김정석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21년간 SK건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엠코 (대표이사: 김창희)는 27일 안양 블루몬테ㅊ유스호스텔에서 협력사 73개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협력사 상생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회사 임직원 50여명과 협력사 73개사 대표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엠코 협력사 상생 간담회는 투명.윤리경영을 강조하고 협력사와의 협력관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