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6일 서울 구로구 G밸리컨벤션에서 '상생서포터즈 시장전문가' 16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상생서포터즈 시장전문가는 창업·벤처기업의 멘토링과 기업성장 길라잡이 역할을 맡게 된다.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부와 대기업이 1대 1로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상생서포터즈 시장전문가는 대기업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2016 제1차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기아자동차는 1차 협력사 세종공업, 2차 협력사 대한스테인레스파이프와 안정적 물량보장, 판로지원 등을 통한 성공적인 멕시코 현지 생산공장 정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5개 협력사와 함께 이란에서 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홈쇼핑 등 16개 유통대기업 MD 25명과 창업진흥원이 추천한 30개 창업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생활잡화 15개, 식품 15개
"앞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업무를 좀 더 특화하고, 운영은 분리 독립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투명성과 도덕성을 제고해 신뢰있는 조직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안충영 동반위원장이 올해 고위층 '갑질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고도의 도덕성과 신뢰가 필요한 조직에서 불미스런 일이 벌어진만큼, 조직을 쇄신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되찾
중소기업청과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은 12일 밀레니엄 힐튼에서 주요 대기업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수탁기업협의회는 대기업과 협력기업간 대등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기술ㆍ경영정보의 교환ㆍ공동 기술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협의체다.
200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수탁기업협의회
중소기업청은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창업진흥원과 함께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2015 제4회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전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중기청과 대ㆍ중기협력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120여개 대기업ㆍ중견기업ㆍ공공기관과 5000여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충북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청과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5 충북중소기업대전'과 연계해 추진됐다. 충북대전 참여기업 104개사에서 선정된 1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품평이 진행됐고, 유통채널 3개사에선 '중소기업 상품개발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설명회 참여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와 경기도청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방・생활잡화를 제조하는 15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백화점, 홈쇼핑 등 국내 16개 유통대기업의 MD를 대상으로 상품 소개와 함께 1:1 상담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15개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K-BEAUTY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 참가하는 400여개 중소기업 중 18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중소기업은 16개 유통대기업 MD 대상으로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1:1 거래상담 기회를 가졌다.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청은 16일 곤지암리조트에서 LG생활건강 수탁기업협의회와 함께 '동반성장 CEO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탁기업협의회란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대등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기술ㆍ경영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부터 수탁기업협의회와 연계해 실시되는 동반성장 교육 프로
중소기업청이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물의 사업화와 거래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청은 3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이들 3개 기관과 '기술자료 임치 활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임치제도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에게 임치기술을 담보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거나, 기술거래 분야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은 기술역량이 부족한 뿌리기업 대상으로 선진국인 독일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선진뿌리기술 연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금형, 표면처리, 용접접합, 소성가공분야 연수에서 80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뿌리기업 종사자이며 국내 1박2일, 국외 5박6일 등 총 6박 8일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국내 뿌리기업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14일 한국철도공사에서 '2015 다자간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자간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위주의 기존 성과공유제를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기존 수요기업과 납품기업간 1대1 성과공유 계약방식을 2ㆍ3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공공기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코트라(KOTRA)은 2일 대ㆍ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코트라는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과제의 공동기획ㆍ수행 △동반진출 유망 중소기업 공동 발굴ㆍ관리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청은 9일 국내 17개 유통 대기업과 공동으로 '제1차 중소기업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우수 상품을 개발하고도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코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사전 신청을 받은 100여개 상품 중에서 15개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선정해 유통 대기업 MD(구매담당자) 앞에서 소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11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산·학·연 동반성장형 신설기업 8개사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1년부터 시장친화형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학ㆍ연구기관이 보유 중인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기술의 가치를 기존 기업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고, 대학‧연구기관은 기술가치를 지분화해 신규법인에
성과공유제도 시행 2년 만에 도입 기업 수가 170개를 넘어서고, 과제 1건당 평균 7억5000만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올해 제2차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개최하고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성과공유확인제의 시행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공유확인제는 대기
중소기업청은 경상북도와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오는 4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대ㆍ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의 장인 '2014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용화기술개발사업 유공자를 시상하는 기술협력대상 시상식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2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점, 중소기업청장상 17점,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상 9점 등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롯데마트 등 8개사가 '한국형 성과공유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8일 서울 구로호텔에서 '성과공유 연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한국형 성과공유 대표모델 및 기업'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ㆍ중견기업이 협력사와 함께 원가절감 등을 위해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