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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더 이상 대통령 사저 정치공세 대상 삼지 않길”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사용할 사저를 준비 중이라는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의혹제기와 관련, “더 이상 사저를 대상으로 해서 정치공세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재차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치공세를
    2016-10-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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