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4일 광화문역 인근에서 농협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 새봄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신충식 행장 등 농협은행 직원 120여명은 농협은행 대표상품 더나은미래 통장 홍보와 함께 출근길 고객들에게 화분과 봉선화,나팔꽃,과꽃 등 꽃씨와 함께 상추, 쑥갓 등 채소 씨앗을 나눠주었다. 사진은 신충식 은행장이 화분을 나눠주고 있는
NH농협은행은 4일 광화문역 인근에서 농협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 새봄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신충식 행장 등 농협은행 직원 120여명은 농협은행 대표상품 더나은미래 통장 홍보와 함께 출근길 고객들에게 화분과 봉선화,나팔꽃,과꽃 등 꽃씨와 함께 상추, 쑥갓 등 채소 씨앗을 나눠주었다.
한편 더나은미래통장·적금·예금
NH농협은행은 농촌지역 인재육성, 농촌 환경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농협금융지주 자회사 간 복합거래 실적에 따라 금융혜택을 제공하는‘더나은 미래 통장·적금·예금’3종 상품을 26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 상품은 지속적인 신규고객 창출과 함께 자회사 간의 교차상품거래와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개발된 농협은행 대표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