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광장숲’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에 소나무 7그루를 기증하고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소나무숲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특별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최태진 회장,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 등 8명이 참석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건설업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업 당사자인 발주자와 협력업체로서 건설업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관급공사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찾는데 공동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5일 오후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회원사, 서울시 및 산하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업 현안업무 및 분쟁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건설공사의 보증업무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시 하도급부문의 업무개선사항과 감사사례, 그리고 특히 최근 간접비 소송 판결 대비, 주요 관련 판례에 대한 해설을 통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25대 시회장에 허숭 청광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보궐선출하고 2016회계연도 결산(안)도 원안 승인했다.
제25대 서울시회장으로 선출된 허숭 대표이사는 그동안 시회 운영위원·대의원·감사와 부회장을 역임해 왔고 지난 3월 전임 박종웅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서울시가 주거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희망온돌사업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15일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로부터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 받아 희망온돌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탁식은 금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에서 지원한 서울 노원구 공릉1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셉테드, CPTED)가 마무리 돼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법무부 법사랑위원회를 통해 지원한 1억2000만원은 셉테드 사업 대상지역인 노원구 공릉1동 대상지역 내 범죄예방환경조성을 위한 CCTV, 비상벨, 보안등, 반사경 등의 설치 및 도색작업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1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서울 회원사 대표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교례회 및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박종웅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이 최우선 정책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 인프라시설은 지난 70~80년대에 완공돼 노후화가 급격하게 진행되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10일 오후 서울시를 방문해 서울시의 대표 기부·나눔 사업인 ‘희망온돌 프로젝트’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온돌 프로젝트’는 박원순 시장이 시작한 어려운 이웃 보호대책으로 우리 고유의 온돌이 상징하는 따뜻함과 같이 지역사회의 기부·나눔을 활성화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박종웅 회장은
서울시가 발주한 공공건설 현장에서 '을'이 느끼는 '갑'의 부당행위를 성토하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 한국건설관리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갑을 상생발전을 위한 을의 항변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항변대회는 서울시가 지난 8일 공직혁신대책 2탄으로 발표한 '갑을관계 혁신대책'의 후속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회원사의 원활한 민간투자사업 지원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의 법적 분쟁 유형과 분쟁사례 및 판례해설 세미나’를 26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그동안 민간투자사업은 외환위기 이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확충과 약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약 6조원의 GDP 성장효과와 약 15조원의 생산과 5조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하는 등 경제활성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서울시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및 경제성 제고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표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영환 연구위원은 "인프라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가 제26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재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오전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삼규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끌게 됐다.
앞서 협회는 지난 달 14일 대ㆍ중소 건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추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19일 오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어 건설 관련 전공 대학생 및 공업고 학생 10명에게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모범적인 원·하도급 상생협력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강산개발 등 7개 우수전문업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서울시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서울지역 건설물량 창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2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기업과 함께하는 서울도시계획, 여러분의 의견을 주십시오’를 주제로 서울의 도시계획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전문가인 건설업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13일 오전 강남구 수서동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형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시회는 또 내복 등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장단 및 사회공헌사업위원, 시회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박종웅 건협 서울시회 회장은 “서울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