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조정민은 27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린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조정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장수화(27ㆍ대방건설)와 오지현(20ㆍ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장수화는 25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노보기
결전을 앞둔 여전사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 안신애(26ㆍ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와 고진영(21ㆍ넵스), 이정민(24ㆍ비씨카드ㆍ이상 왼쪽부터)이다. 이들은 24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포토콜 행사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 고진영(21ㆍ넵스), 이정민(24ㆍ비씨카드), 안신애(26ㆍ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ㆍ이상 왼쪽 두 번째부터)가 24일 베트남 미녀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고진영, 이정민, 안신애는 이날 25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리는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민(24ㆍ비씨카드)이 베트남에서의 윈터 투어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25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리는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김보경(30ㆍ요진건설), 장수연(22ㆍ롯데)
안신애(26ㆍ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안신애는 25일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윈터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양채린(21ㆍ교촌F&B)과 함께 10번홀(파4)에서
이정민(24ㆍ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민은 2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파72ㆍ666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윈터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KLPGA의 출전 자격리스트 상위 63명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가 개막한다. 그 첫 번째 대회는 2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의 스카이 레이크 리조트 골프클럽 레이크 코스(파72ㆍ646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총상금 2억원)다.
이틀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KLPGA 투어 시드권자 42명이 출전하지만 대회 결과가 시즌 성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16일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더 달랏 at 1200 컨트리클럽에서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윈터투어로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의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는 정규투어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KLPGA투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