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tvN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장동민에게 재치있는 빚 독촉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세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형 최고!!♥?♥? 상금6000만원 내 돈1억4000 전화 좀 해 진짜 축하해 주려고 하는거니까 전화 좀 받아 한국 아니야? 어디야 형"이라는 글과 함께 장동민이 나온 '더 지니어스3' 방송화면
더 지니어스 최종 우승자로 장동민이 선정되며 그의 수상소감에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살면서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승부를 할 수 있어 모두에게 고맙다"며 "'누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말을 이 자리에서 이제는 할 수 있을 거
'더지니어스' '장동민' '오현민'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3: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이 오현민과의 마지막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장동민과 오현민은 3번의 게임을 진행해 두 판을 먼저 이기는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오현민은 첫 판을 승리하며 기선
이상민이 ‘더 지니어스2’의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우승을 겨루는 이상민과 임요환의 게임이 펼쳐졌다.
이상민과 임요환은 이날 1라운드 인디언홀덤, 2라운드 진실탐지기, 3라운드 콰트로 게임을 통해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겨뤘다. 더불어 노홍철, 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