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RPG 장르의 게임이다.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의 전통 세계관이 반영된 탄탄한 줄거리와 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3억 원으로 8.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94억 원으로 3.5% 감소했다.
컴투스는 주요 게임의 비수기임에도 야구 게임 라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잡은 ‘서머너즈 워’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의 인기 스토리게임 IP를 활용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여러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을 소재로 그려진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이 누적 조회 수8000만 뷰를 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4분기 매출 1216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 당기순이익은 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 3분기 대비 각각 4.7%와 6% 상승했다.
아울러, 컴투스는 2019년 연 매출 4696억 원, 영업이익 1270억 원, 당기순이익 1109억 원을 기록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과시한 컴투스가 내년에도 모바일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컴투스 관계자는 “2020년, 다양한 신규 사업과 프로젝트들을 통해 글로벌 대표 모바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컴투스의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출시 5주년
신한금융투자는 4일 컴투스에 대해 실적의 바닥은 이미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이후 영업이익의 바닥은 약 3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매출 순위가 하락했음에도 6년간의 장기 서비스로 효율적인 마케팅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모바일 스토리 RPG 신작 ‘워너비챌린지’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워너비챌린지’는 4인 4색의 매력적인 ‘도깨비’ 캐릭터들과의 SNS스타 도전과 연애기를 한국적인 콘셉트로 구성한 로맨스 스토리 게임이다.
스토리 게임 명가 ‘데이세븐’의 대표작 ‘일진에게 찍
컴투스는 자회사인 ‘데이세븐’이 SBS콘텐츠허브와 게임 및 드라마 IP 크로스오버 제작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세븐은 SBS콘텐츠허브가 사업권리를 확보한 드라마의 IP를 소재로 한 스토리게임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게 된다. 또 앞으로 데이세븐이 제작하는 게임 IP 역시 SBS콘텐츠허브를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산업의 개척자 ‘컴투스’ = 1998년 설립된 컴투스는 이듬해인 1999년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을 시작한 첫 번째 기업이었다. 창립 초기 시절, 컴투스는 피처폰의 특성에 맞게 간단한 조작만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로 시장을 공략했다.
2001년 선을 보인 ‘붕어빵타이쿤’은 출시
컴투스는 스토리게임 기업 ‘데이세븐’을 인수해 콘텐츠 IP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데이세븐의 지분 51.9%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데이세븐은 시나리오 기반의 스토리게임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기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 3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신작으로 여성 유저 타깃의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