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희야’의 김새론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김새론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평생에 한 번 뿐인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여우상 후보로는 '도희야' 김새론, '우아한 거짓말' 김유정, '나의 독재자' 류혜영, '마담 뺑덕' 이솜, '인간중독' 임지연이 올랐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도희야' 김새론
배우 김새론의 폭풍성장 화보가 화제다.
20일 패션잡지 ‘얼루어 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김새론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새론은 여배우의 아름다움과 포스를 동시에 발산한다. 1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외모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새론은 “영화 ‘
도희야 김새론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주목을 받은 영화 ‘도희야’가 19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김새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김새론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김새론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양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