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노약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현대증권은 꿈과 희망을 향한 도전과 창조적 예지로 풍요로운 내일을 창조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4T(Trust(신뢰)·Talent(인재)·Tenacity(불굴의 의지)·Togetherness(혼연일체))
현대증권이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노약자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현대증권은 지난 2002년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 후 독도수호기금 적립’, ‘독도로 주식 보내기’, ‘사진전’, ‘독도 용수비대 자손과 울릉도와 독도 탐방’, ‘독도사랑 가두캠페인’ 등 약 10년 동안 독도사랑을 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일본 시네마현에서 '다케시마 빵'이 등장해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9일 한 블로그에는 '일본인들 다케시마빵 개발!'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케시마 빵'은 우리나라 독도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하고 있다. 빵 위에는 '다케시마(竹島)'라
현대증권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활발한 독도사랑 활동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현대증권은 지난 3일부터 3박 4일간 대학생 및 독도수호대 등 총 60여명과 함께 울릉도ㆍ독도 탐방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우리 땅인 독도를 방문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 독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112번째 맞는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정해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독도수호대가 제안해 2000년 제정됐다.
이후 울릉군이 2008년 조례로 독도의 날을 지정했지만 현재까지 국가차원의 조례는 없
현대증권은 25일(목)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를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독도수호대가 직접 촬영하고 수집한 독도 전경사진 약 40여점을 25일(목)과 26일(금) 양일간 현대증권 본사 1층 로비에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독도 사진전과 더불어 현대증권은 25일(목)
현대증권은 고객대상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독도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참여고객의 이름으로 독도수호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스펀지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월 10만원이상 적립식 펀드를 매수한 선착순 1000명에게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다.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 중 2000원을 독도사랑기부금으로 적립해왔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5일 ‘사이버독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독도’(http://www.youfirst.co.kr/dokdo/main_index.html)는 현대증권이 2002년 개설한 은행연계지점(온라인 가상)으로서 그 동안 독도수호기금 전달, 독도탐방, 독도사랑 가두캠페인, 독도사진전 및 독도자료전 개최
독도의 세부 지명과 위치 등을 잘못 표기한 중ㆍ고교 검정 교과서들이 내년부터 수정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독도와 관련된 내용 오류가 인정되는 중학교 교과서 2종과 고교 교과서 7종을 2012학년도 판(版)부터 수정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수정 대상 교과서는 부도가 4종으로 가장 많고 사회 3종, 한국사와 국어가 각 1종씩이다.
오류별로는 대
현대증권은 독도수호대와 함께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독도의용수비대와 함께 하는 울릉도-독도탐방'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증권과 독도수호대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생존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그 후손 등 70명을 초청해 독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의 재조명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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