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간담회(비공개)
△경제부총리 21:30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문(비공개)
△제8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
△제1차 한국표준건강분류 개정
△(보도참고) 한국, 세계관세기구(WCO) 총회 결과
△제19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실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
뉴라클제네틱스, AAV 유전자치료제 미국 임상 1/2a상 승인
뉴라클제네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임상은 신시내티 대학 안과 연구소를 포함한 2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G101은 습성노인성황반변성(wAMD)
지오영이 동물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오영은 올해 기준 180종, 총 210만 개의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2021년 100만 개에서 2022년 146만 개, 2023년 186만 개 등 매년 그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전 세계 11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빅5(Big5) 동물의약품 전문
씨티씨바이오의 자회사 씨티씨백은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업체인 ‘KEMIN’사와 럼피스킨 백신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소에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발병 시 급격한 체중 감소, 유산, 우유 생산량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고, 전염력이 강해 구제역과 함께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 20일
16일 최대주주 이민구 대표이사 외 1인 공시…3주만에 재변경파마리서치 자금력 800억 원 달해…경영권 분쟁 당분간 계속
최근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오르던 씨티씨바이오가 경영권 분쟁까지 본격화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파마리서치와 이민구 대표 등은 최대주주를 놓고 치열한 지분 싸움을 벌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한
△우신시스템, 라비안 EV 차체 자동화라인 공급 계약 체결…157억 원 규모
△무림P&P, 우산공장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시설 투자…2763억 원 규모
△코스맥스, 살구 유래 콜라겐 성분의 농축액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권 취득
△셀트리온, CT-P53(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미국 임상 3상 시험 계획 신청
△셀바이오휴먼텍, 주식소각 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1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 과제 5건과 강소특구 연차평가 기본계획(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구위원회는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를 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구 실증특례는 전 분야의 신기술을 대상으로 기존 법령상 규제 때문에 실증이 어려우면, 관련 규제의 전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난이 심해지면서 가짜 백신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안티링클(주름개선제) 제품을 화이자 백신이라고 속이는가 하면 개 코로나 백신을 사람에게 투여한 사례까지 적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위조한 사례
“백신 접종 동물 100% 항체 생성” 카르니박-코프, 내달부터 대량 생산 착수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동물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됐다. 러시아 측은 이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콘스탄틴 사벤코프 러시아 연방 수의·식물감독청 부청장은 이날 산하 연구소
중앙백신이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조제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중앙백신연구소(중앙백신)은 전일 대비 3100원(17.61%)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은 의약바이오연구본부 한수봉·김미현 박사팀이 새로운 보조제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옵티팜은 녹십자수의약품과 돼지 써코바이러스(Porcine Circovirus) 백신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은 3억5000만 원이며, 2035년까지 발생하는 매출과 연계해 기술 로열티를 받는다.
써코바이러스 감염증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구제역 등과 함께 돼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꼽힌다. 발병하면 농
2일 국내 증시는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1개 종목에서 나왔다.
‘대어’ SK바이오팜은 유가증권 상장 첫날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공모가 대비 159% 상승했다. 시가총액 순위로는 아모레퍼시픽 등을 제치며 27위에 등극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시초가보다 29.59%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
동물용 백신업체 코미팜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미팜이 전일 대비 10.08%(2000원) 급등한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코미팜은 “개발을 진행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임상시
동물용 백신업체 코미팜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미팜이 전일 대비 17.09%(3000원) 오른 2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코미팜은 “개발을 진행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
코미팜이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소식을 내놓아 화두에 올랐다.
코미팜은 26일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임상에 나섰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코미팜은 1972년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로 현재 경기도 시흥시 공장과 충남 예산군 공장에서 동물용 백신과 치료제 등의 제조업과 바이러스 및 유전자 검사 등의 연구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우진바이오가 녹십자수의약품으로부터 10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우진비앤지는 이렇게 확보된 자금으로 EU GMP(유럽우수의약품제조품질기준) 규격으로 설계된 생산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반적인 리모델링과 동물용 백신 전문 생산회사로의 준비를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진바이오 예산공장은 동물용 바
올해 바이오 상장사의 신규 시설투자는 크게 늘어난 반면 반도체는 감소해 업종별 희비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 상장사들의 신규 시설투자가 지난해 9건에서 올해 21곳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투자규모도 2152억 원에서 8605억 원으로 299.78% 급증했다. 반면 반도체 기업
동물 약품 전문 제조업체 중앙백신이 국내 업체 최초로 동물용 백신을 중국에 납품할 전망이다.
14일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중앙백신은 중국시장에 써코바이러스 2형(PCV2) 불화화백신 ‘써코-원’의 품목허가 등록을 위한 형식 검사와 서류 검사를 완료했으며, 품질 검사를 위한 시험 백신과 검사용 키트(KIT) 등을 준비 중이다.
중국 수의약품감찰소 업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