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사운드 테크놀로지’ 적용다양한 그래픽 호환 기능 지원커브드 올레드 모니터도 선봬
LG전자가 역동적인 게임과 고화질 영화 등에 최적화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32GS95UE, 39/34/27GS95QE, 45GS96QB)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32GS
SK텔레콤은 스몰셀 포럼이 주최한 '스몰셀 어워드 2020'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몰셀 포럼은 AT&T, 보다폰 등 이동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에릭슨, 화웨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매년 혁신적인 스몰셀 기술 및 상용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스몰셀
유블럭스는 2 x 2 MIMO를 지원하는 와이파이 6와 듀얼 모드 블루투스 5.1을 특징으로 하는 멀티무선 모듈 ‘JODY-W3’ 시리즈를 25일 발표했다.
와이파이 6로 알려진 최신 IEEE 802.11ax 표준을 지원하는 JODY-W3는 차량에서 요구되는 무선 고속 연결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여기에는 초고화질(UHD)
삼성전자 핵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선(先)탑재되고 있다.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삼성전자의 부품 공급 전략에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에는 삼성이 자체 개발한 5G 통신칩을 처음 탑재했고, 세계 최초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역시 중국 샤오미에 처음으로 공급됐다.
그동안 부품 사업
국내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와 주간 최대 규모 행사인 ‘티몬데이’를 합쳐 초역대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티모은 7월 1일 총 1800종 이상의 특가 상품과 함께 전상품 무료배송,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 등을 선보이는 초역대급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퍼스트데이
자율주행차가 발달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안전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현대모비스(모비스)의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듀얼 모드’다.
최근 모비스가 밤잠을 줄여가며 개발 중인 대표적인 듀얼 모드 기술은 ‘조향 안전장치’다. 요즘 자동차 핸들(스티어링 휠)은 전통적인 유압식 대신, 전기모터를 바탕으로 돌아간다. 유압식은 자동차 엔진의 힘
위치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업체 유블럭스는 Wi-Fi 802.11 b/g/n 연결 및 듀얼 모드 블루투스(BR/EDR & LE) 접속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라디오 및 게이트웨이 모듈 시리즈 ‘NINA-W15’를 2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저전력(LE) 및 블루투스BR/EDR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무선 통신 인터페이스에 대한
㈜아이스카이네트웍스가 금일(26일)에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백비트 고(BackBeat GO) 41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비트 고 410은 듀얼 모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설정하여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10mm 사운드 드라이버로 더욱 깊고 풍부한 사운드로 몰입감 넘치는 오
코웨이가 강력한 화력으로 조리 시간을 줄이고, 플러그만 꽂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웨이 전기레인지 하이퍼 하이라이트(CER-03)’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전기레인지 하이퍼 하이라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화력을 갖춘 화구다. 빠르고 강력한 화력이 필요할 때 ‘터보 모드’를 작동하면 2.7kw의 고출력으로 조리 시간을 단축
AP위성은 미루시스템즈와 아프리카 국가에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를 개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 AP위성에 따르면 암호화 및 SW를 제외한 HW단말기 납품으로 계약금액은 339만5000 달러(약 38억원)다.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 7000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AP위성은 5G 통신,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으
AP위성이 2분기에도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AP위성은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119억7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8.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억21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위성 휴대폰을 개발 납품하는 위성단말기 사업부의 매출이 성장
AP위성이 이달 중 멕시코 통신교통부가 추진하는 위성통신사업(MEXSAT)의 국회 승인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사업이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다.
1일 AP위성은 멕시코 통신교통부 MEXSAT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국회 합의가 좀 늦어졌지만 이달 초 중순께 MEXSAT의 국회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MEXSAT 사업은 개발비만 1400만
위성 통신 기술 및 위성 부품 제조 전문 기업 AP위성이 세계 최초로 지상망과 위성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단말기를 개발했다.
AP위성은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소재한 위성통신서비스사업자인 투라야를 통해 세계최초로 듀얼모드·듀얼유심(SIM) 위성휴대폰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엑스티-프로 듀얼(XT-Pro Dual)은 투라야의
VR(가상현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엔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선두자리 다지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 (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360도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어 360’을 '삼성 갤럭시 언팩 2
종합 전자 부품 전문 제조기업 아이엠텍이 세계 최초로 ‘NFC 및 무선 충전 복합 모듈 안테나’ 누적 공급 수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무선충전 안테나가 스마트폰의 기본 구성 부품으로 제공되기 전인 2014년까지의 누적 기록으로 세계 최고 공급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엠텍은 무선충전과 NFC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성장 안정화’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디바이스부터 사용자경험(UX)까지 모든 부문에서 복수의 가능성을 열어둔 ‘투트랙 전략’을 시행 중이다.
이는 지난해 말 조준호 사장이 MC사업본부를 맡은 후 나타난 가장 큰 전술적인 변화다. 투트랙 전략은 시너지
엠에이피테크가 기존 유선 USB 케이블보다 2.5배 빠른 ‘양방향 듀얼모드 USB케이블’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시중의 USB는 충전과 데이터 통신 등이 모두 가능하지만, 느린 속도의 단점을 가졌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케이블은 속도와 데이터 전송의 안전성까지 모두 겸비했다.
엠에이피테크 고호성 대표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 통신 기능과 고속
디비케이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듀오백스토어’에서 8월 한 달 동안 인기 상품 9종을 20% 할인하고, 추가로 1만원을 더 깎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할인제품인 아동용 의자 듀오플렉스 키즈(KE-050MDSF, )는 좌판과 등판이 모두 메쉬로 구성돼 있으며 의자에 앉으면 바퀴가 고정되는 ‘듀얼모드 캐스터’ 기능이 있다.
듀오텍스 전
세계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제가 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 디스플레이, 레이저 오토 포커스 등 전문적인 스펙은 뒤로 하고, 일명 ‘주먹 셀카’와 같은 G3의 재미있는 기능들이 엄지족들을 사로잡고 있다. 튀지는 않지만 G3 사용의 편의성이 높은 ‘깨알 기능’을 기자가 한 번 찾아봤다.
◇“셀카모드로 전환하려면 카메라 화면만
내년 출범예정인 제4이동통신사의 1조원대 통신장비 투자를 둘러싸고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이 벌써부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제 4이통사인 KMI의 경우 이미 세계 최고수준의 LTE 망이 깔린 이통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1조원 대의 설비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