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상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모비릭스, 엠플러스소프트, 젤리오아시스, 씨엘게임즈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 12개사 총 25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콘텐츠 수출, 공동제작, 투자 등을 골자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기술연구모임인 '글로벌 마케팅 진출 워킹그룹'을 3년째 운영하며 지난해엔 57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3차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은 ㈜루노소프트, ㈜케이넷피, ㈜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이하 미니클러스터)는 6일 서울 구로동 베스트 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제6기 정기총회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니클러스터는 서울디지털단지내 게임, 애니메이션, 모바일 콘텐츠 기업들이 중심이 돼 결성된 조직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미니클러스터 창립 6주년을 기념하고, '콘텐츠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도 겸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이블링, 케이넷피, 모비릭스, 앱크로스, 루노소프트, 가바플러스, 크루즈코리아, SAGA, 엑스지오, 뉴에프오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 10개사가 참가한다.
시장
서울디지털단지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는 오는 11일 서울 구로동 베스트 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제5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는 서울디지털단지 내 게임, 애니메이션, 모바일 콘텐츠 기업 등이 중심이 돼 2010년 4월 결성된 산업 집적지역이다. 현재 약 200개 콘텐츠 기업들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으며 R&D기술개발, 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인기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윤 작가는 ‘미생’, ‘이끼’, ‘설국열차(프리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다. 1993년 월간점프 ‘비상착륙’으로 데뷔해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운동 홍보대사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대우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게임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발굴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나흘 간 중국 상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게임콘텐츠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클러스터 글로벌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상상디지탈, 케이넷피,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