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이 내년 상반기 ‘딩고타임’을 통해 정치ㆍ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킬러 콘텐츠’를 생산한다. 현재 제작되는 ‘콩트시리즈’에 굵직굵직한 콘텐츠를 더해, 딩고타임만의 색깔을 내겠다는 구상이다.
장진 감독은 10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예능적 성향을 다분히 가져가면서 동시에 정치적, 사회적 이슈도 다루겠다”며 “현재 준비
장진 감독이 메이크어스에 합류했다. 그 동안 영화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던 장감독은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인 메이크어스에 합류해 자신의 채널, 딩고타임(Dingo Time)을 오픈했다.
페이스북에 딩고타임(Dingo Time, https://goo.gl/rV2R6E)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장진 채널은
메이크어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소인 딩고(Dingo)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딩고는 ‘Diverse and Gorgeous’의 조합으로 문자 그대로 다양하고 멋진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지털 시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메이크어스의 대표적인 멀티채널 브랜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VI(Visual
장진 영화감독이 MCN(다중네트워크채널) 사업자 메이크어스에 합류했다. 영화와 방송 등에서 잔뼈가 굵은 장 감독이 MCN 업계로 발을 넗히면서 미디어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15일 메이크어스에 따르면 장 감독은 페이스북에 ‘딩고타임’ 이라는 이름으로 MCN 콘텐츠를 생산하는 ‘장진 채널’을 개설했다. 장 감독은 그동안 영화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