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가 따귀 마사지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분! 방콕에서 따귀마사지 잘한다는~ 연예인들도 줄을 선다는 한국 무도 멤버들도 심지어 반했다는. 근데 나는 못하겠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
'무한도전' 광희 유이, '무한도전' 광희 유이
'무한도전' 광희가 또다시 유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광희가 하하와 태국 해변을 거닐다가 유이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해변가를 걷다가 “이런 곳에 유이랑 왔으면 좋았겠다”라고 언급했고, 광희는 “이 정도 했으면 받아줘라
'무한도전'
'무한도전'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색적인 '따귀 마사지'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포상휴가 특집-REAL 방콕'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 알바에 분노했던 정준하와 박명수는 김태호 PD가 준비한 포상휴가로 마사지를 받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을
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김태호 PD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김태호 PD가 극한 알바를 마치고 태국 방콕으로 돌아온 멤버들을 맞이하다 멱살을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김태호 PD를 보자마자 “야 이 사기꾼아”라며 멱살을 잡았고, “이게 포상휴가야?”라며 격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