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라식보증서 발급제도’가 발안되었다. 이제 햇수로만 5년이 되어가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는 라식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안전제도이다. 라식보증서는 제 1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에서 발안되었으며, 실제 라식부작용을 겪은 사례자와 라식수술 예정자가 모여 함께 약관을 만들었다. 의료법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라식부작용
이오스안과에서 국내최초로 도입한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저가 탑재된 최첨단 수술장비다.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시력교정수술은 작년 국제학회를 통해 이미 안정성이 입증된 것으로, 아마리스레드 라식은 1.0 시력달성률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아마리스레드에 시리우스(SCHWIND SIRI
시력교정술의 결정은 선호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꼼꼼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의료정보가 부족한 의료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병원의 추천에 의존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하다 보니 병원의 잘못된 판단(오진)으로 인해 부작용을 겪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 해 한 병원에서 시력교정을 위
라식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라식부작용의 주된 원인으로 ‘공장형 안과’를 지목하고 있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2013년 단체에 접수된 총 28건의 라식부작용 가운데 대부분이 박리다매식 공장형 안과에서 발생했다”며 “이러한 병원들은 대부분 체계적이고 꼼꼼한 진료가 어렵고 수술의와 진료의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어 수술 후 문
라식 라섹 부작용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라식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라식 수술 후 각막이 얇아진 뒤 돌출돼 부정난시가 발생하는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은 정 씨(가명)는 일어나자마자 특수렌즈를 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했다.
병원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
PD수첩 라식 라섹
대한안과의사회가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한 스벤 리 박사에게 "MBC'PD수첩'과 인터뷰하지 마라.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알고 하십니까?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그 후'라는 주제로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에 대한 내
‘PD수첩’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 부작용을 취재했다.
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간과하고 마구잡이로 수술을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공개했다.
‘PD수첩’에 소개된 한 환자는 라식 수술을 받은 후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
여름 휴가, 여름 방학을 맞아 라식, 라섹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역시 ‘나에게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일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수술에 100% 성공률의 안전한 수술이란 없을 것이다. 다만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바탕을 잘 다지고, 여기에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뒤따른다면 보다 안심하고 성공적인
해마다 15만명의 라식 환자들이 라식수술을 통해 신세계를 경험한다.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수술이기에 많은 이들이 무사안일한 생각으로 수술을 선택하기 쉽지만 부작용의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KBS1 프로그램 는 우리나라에서 인기리에 실시되고 있는 라식수술의 각종 부작용 실태를 보도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최근 자가성체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주)케이스템셀과 안과 질환 관련 지방줄기세포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안과질환 치료법 공동 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지방줄기세포 보관사업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안과질환에 대해 의료 협력과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