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과 피해자 대리점협의회 3차 단체교섭이 서로 다른 협상장소를 주장한 끝에 결렬됐다. 28일 오후 남양유업 사측이 주장한 협상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러닝스퀘어 회의실은 사측 대표들이 마시던 음료수만 남은 채 텅 비어 있다. 같은 시각 피해자 대리점협의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측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과 피해자협의회측의 3차협상이 장소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됐다.
28일 김대형 남양유업 피해자협의회 간사는 전화통화로 남양유업측에 협상을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김 간사는 “오늘은 협상을 할 수 없다. 간사간 장소 협의를 거쳐 금요일에 다시 교섭을 하자”며 “남양유업 사측이 있는 장소로 갈 용의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남양유
남양유업과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의 3차 협상이 결렬됐다. 남양유업은 종로3가 러닝스퀘어에서 협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1차 협상이 열렸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다려 3차 협상은 열리지 못했다.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관계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남양유업 측을 기다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남양유업과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의 3차 협상이 결렬됐다. 남양유업은 종로3가 러닝스퀘어에서 협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1차 협상이 열렸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다려 3차 협상은 열리지 못했다.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관계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남양유업 측을 기다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남양유업과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의 3차 협상이 결렬됐다. 남양유업은 종로3가 러닝스퀘어에서 협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1차 협상이 열렸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다려 3차 협상은 열리지 못했다.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관계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남양유업 측을 기다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