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몬스터가 로드FC 김지훈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이승기, 문채원이 바이러스에 걸린 몬스터와 생존 경쟁을 벌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터는 능력자 김종국을 가장 먼저 떨어뜨리며 모든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광수, 지석진, 하하 등 멤버들을 한 명씩 아웃시켰
'런닝맨' 김지훈ㆍ오연서
26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에어 깔창 애용자임이 드러나 굴욕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김지훈ㆍ오연서ㆍ정은지가 게스트로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지훈은 ‘몸으로 연주해요’ 게임에 나섰는데, 이 게임은 머리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