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등장한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등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팀이 숨겨뒀던 개그 본능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런닝맨’ 219회 분에서는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등 ‘미녀의 탄생’ 주역 5인방과 ‘런닝맨’ 멤버들이 ‘진짜 백기사’를 찾기 위한 다양한
런닝맨 한예슬
미녀의 탄생에 출연하고 있는 한예슬이 런닝맨에서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낸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등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왕' 한예슬을 보호하는 '백기사'팀과 이를 방해하는 '흑기사'팀으로 나눠 숨겨진 백기사를 찾아내
'런닝맨'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후반부에 다음 주 출연자로 예고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런닝맨'의 후반부에서는 새롭게 시작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하는 한예슬을 비롯해 주상욱과 정겨운 등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녀의 탄생'은 한 여인이 남
한예슬과 주상욱 등이 출연하는 다음주 '런닝맨'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방송 끝에는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주연인 한예슬과 주상욱, 정겨운 등이 출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특히 자막으로 '여왕의 귀환'이라는 내용이 등장했지만 예고편 중에는 한예슬이 엽기적인 표정을 짓는 모습이 있어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