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통상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공급망·디지털·기후변화 등 새로운 통상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력 채널 신설 방안을 협의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미 FTA 공동위원회는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마이클 프로먼 전 국가안보부 보좌관이 확정됐다고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상원은 이날 프로먼의 USTR 대표 임명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3표 대 반대 4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일부 상원의원들은 “프로먼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A) 협상에 대한 좀 더 투명한 정보 요청을 거부했
론 커크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드미트리우스 마란티스 부대표에게 모든 업무를 넘기고 자리에서 하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크 대표는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마란티스 대행은 오바마 대통령의 무역 정책을 잘 대변하고 있으며 한·미 FTA 마무리부터 TPP 협상 주도에 이르기까지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골프 실력에 대해 평가했다.
우즈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은 공을 상당히 잘 치는 편"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시티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론 커크 무역대표
론 커크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2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커크 대표는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고향과 가족이 그립고 자동차도 직접 몰고 싶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임 사유나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커키 대표 후임으로는 마이클 프로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제 담당 보좌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미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5일(현지시간) 한국·일본·중국·러시아·유럽연합(EU) 등과 서비스 분야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커크 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들 국가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서비스 분야의 수출이 제조업 분야만큼 성장한다면 미국 수출은 연간 최대
미국과 파나마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31일 정식 발효된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양국의 FTA는 지난해 10월 미국 의회의 비준을 받은 지 1년 만에 발효되는 것이다.
한국과 콜롬비아 등과 함께 파나마의 미국과의 FTA도 이행법안이 의회에서 가결 처리됐으나 파나마의 관련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절차가 이제야 마무리됐다고 통
미국 하원의 마이크 미쇼드(민주·메인) 의원이 26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서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론 커크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지난 20일 한국의 환율조작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한국은 인위적으로 원화 가치를 낮춰 수출시장에서 미국산 제품과 비교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이에 자
세계무역기구(WTO)가 중국이 신용카드 부문에서 미국 업체를 차별하고 있다고 판정해 시장 개방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WTO는 미국이 중국 정부의 불공정한 규제로 카드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제소한 건에 대해 중국이 국제규정을 일부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TO 분쟁해결 패널은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5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한 반덤핑과 상계 관세를 불공정 무역행위로 간주하고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성명에서 “불공정 관세를 없애기 위해 중국 측에 분쟁해결 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분쟁해결 협의는 WT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우리측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미측 론 커크(Ron Kirk) 무역대표(USTR)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3월15일 협정이 발효된 지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양측은 향후 협정이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행 체계를 확립한 것으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오는 16일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공동의장직을 수행하게 되는 우리측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미측 론 커크(Ron Kirk) 무역대표(USTR)는 협정 발효 후 이행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다.
향후 한·미 FTA 공동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비공식 수석대표 회의 설치를 포함한 공동위원회 의사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다루는 최고 협의기구인 '한미 FTA공동위원회'가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1차 회의를 한다.
FTA가 지난 3월 15일 발효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공동의장인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Ron Kirk) 무역대표(USTR)는 협정 이행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공동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비공식 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무역전쟁을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다루기 위한 범부처무역집행센터(ITEC, 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 신설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TEC는 행정부처 공무원은 물
미국이 세계 각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특별기구를 창설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범부처무역집행센터(ITEC, 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기구 신설은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평가다.
미국의 대
미국 의회와 재계는 한미 양국이 다음달 15일 0시를 기해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발효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공화당의 데이비드 캠프 하원 세입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한미FTA 발효는 미국의 일자리 창출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론 커크 대표를 비롯한 미 무역대표부(USTR)들이 협정
중국 차기 지도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동안 국가원수에 버금가는 예우를 받았다.
시 부주석은 이날 조 바이든 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으며 이 회담에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톰 빌삭 농무장관, 존 브라이슨 상무장관 등 각료들도 배석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오전 회담에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미국은 중국의 평화로운 부상을 환영한다”라며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한 중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어 그는 “힘이 커진만큼 책임도 늘어난다”면
미국이 일본, 유럽연합(EU)과 9년간 벌여온 ‘제로잉(zeroing) 분쟁’을 타결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의 론 커크 대표는 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본, EU 측과 제로잉 분쟁을 끝내는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미 무역당국은 즉각 제로잉 관행을 중단하고 일본과 EU는 이와 관련한 제소 절차를 중단하기
세계무역기구(WTO)가 중국이 9개 주요 원자재에 대해 수출을 제한한 것은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WTO 항소기구는 30일(현지시간) 중국이 원자재에 대한 수출쿼터 규정과 의무를 WTO의 수준에 맞춰야 한다고 밝히면서 중국측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미국과 유럽연합(EU), 멕시코는 중국이 코크스와 보크사이트, 아연 등 철강과 알루미늄, 화학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