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엑소 전 멤버 루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전 멤버 루한은 깜찍한 털모자를 쓴 모습이다. 엑소 전 멤버 루한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엑소 전 멤버 루한은 눈이 내렸던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엑소
세훈 엑소 단체 회식 인증샷 공개 엑소 루한 탈퇴 소송, 타오 열애설, SM
엑소 멤버 세훈이 단체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들이 식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멤버 루한의 탈퇴 소송과 타오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엑소 타오 열애설 슈퍼주니어 이특
엑소 타오가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장면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10일 중국 소후연예는 타오가 한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타오는 흰색 스웨터에 청바지 차림을 하고 길거리에서 한 여성과 키스와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소후연예는 “동반한 한 여성이 갑자기 타오의 옷을 잡았고
엑소 루한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엑소 멤버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M 중국인 멤버 조미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조미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간 사람과 남은 사람 모두 잘 지내길”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조미의 글에 팬들은
에스엠(SM) 주가가 그룹 ‘엑소(EXO)’ 멤버 루한이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9분 현재 SM은 전거래일보다 2050원(6.57%)하락한 2만91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에스엠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가 소속 가수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루한(24)의 탈퇴 소식에 시가총액 1000억 원이 하루 만에 날아갔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은 이날 오전 SM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의 소송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한결은 전속계약 효력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제시카, 루한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한 달새 터진 사건만 해도 벌써 세 번째다.
가장 먼저 터진 사건은 지난달 30일에 벌어진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였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소녀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