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특별한 공약을 선언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표적’(제작 바른손&용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과 연출을 맡은 창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표적’의 희망 관객 수를 묻는 질문에 “300만명”이라고 답한 후 “(영화
개봉 6일 만에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 7번방 패밀리들이 오는 2월 2일 박스오피스 1위 공약 실천에 나선다.
‘7번방의 선물’은 설을 앞둔 2월 2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 무료 급식소에서 노숙인,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들 총 800명에게 떡국을 대접한다. 이는 “박스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