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린 ‘르노 마스터’의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고 한정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마스터는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만 대를 돌파하며 유럽 밴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한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다. 국내 시장에는 2018년 공식 출시되었으며 이후 내·외장 디자인 및 편의사양을 업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1일 르노코리아자동차에 따르면 중형 SUV의 QM6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RE 시그니처 및 프리미에르(PREMIERE) 트림 선택 시 30만 원 상당의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매비 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QM6 LPe 모델의 RE 시그니처 및 프리미에르 구매 시에도 구매비 지
총 16개 특장 회사 관계자 참석상호 건설적 의견 및 정보 교환2022년 안정적 물량 공급 약속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 상용차 시장의 리더 ‘르노 마스터’ 특장 회사 컨벤션을 14일 진행했다.
이번 컨벤션은 상호 건설적인 의견 및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도모하고자 마련했고, 총 16개의 특장 회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2년 생산 예정인 르노
완성차 업계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다양한 할인, 할부 혜택을 마련했다. 현금가 기준 최대 할인 폭은 250만 원에 달한다.
5일 각 사가 발표한 11월 구매 조건을 종합하면 바지 수요가 몰리는 연말과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벨로스터 N과 아반떼 N, 코나 N에 3.3% 저금리 혜택을
르노삼성자동차가 12일 오후 8시 30분 GS리테일 티커머스 채널인 GS마이샵에서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를 판매한다.
르노삼성의 홈쇼핑 판매는 7월 르노 전기차 조에에 이어 두 번째다. 르노삼성은 최근 캠핑카의 인기와 통학용 버스 수요로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가 주목받자 판매 채널 확대 차원에서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방송을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MASTER)’ 홍보대사로 신태용 축구감독을 선정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서 르노 마스터 버스의 안전성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신태용 축구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축구 전문 교육 기관인 신태용 축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축구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 등 총 1만103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보다 23.6% 늘어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21% 감소했다. QM6는 7월 한 달간 3189대 판매되며 5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지속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 전속할부금융사인 르노캐피탈(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을 통해 자동차 구독서비스 ‘모빌라이즈’를 출시한다.
모빌라이즈 구독서비스는 르노삼성(XM3, SM6, QM6)과 르노 브랜드 모델(ZOE) 중 1개 차종을 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단독형 상품과 2가지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교체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교체형 상품은 XM3,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판매 중인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MASTER)’ 15인승 버스 모델이 특장 협력업체에서 캠핑카로 재탄생됐다고 9일 밝혔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는 전장 6225㎜, 전폭 2075㎜, 전고 2495㎜ 로 국내 판매 중인 르노 마스터 모델 중 가장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존 캠핑카로 자주 사용되던 르노 마스터 밴 L
완성차 업계가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이 이달 말 끝나는 만큼, 다양한 구매 혜택을 통해 막바지 내수 실적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4일 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코나, 투싼, 제네시스 G70, G90에 2.5% 저금리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1.5% 금리를 적용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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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10억 원 규모의 전기차와 상용차 총 113대를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3일 부산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과 박종규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박인호 부산경제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차박(차에서 숙박) 열풍’을 불러왔다. 이에 자동차 시장에서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승합차와 미니밴, SUV 등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캠핑카 등록 대수는 약 다섯 배 늘었고, 캠핑카 개조 규제 완화에 따라 앞으로 이 수요는 더 증가할 전망이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수 진작을 위한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XM3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추가 할인(일부 차종)을 제공한다. XM3 TCe 구매 고객은 보증연장(5년/10만㎞) 무상 제공과 30만 원 상당의 구매비(옵션ㆍ용품) 지원 또는 60만 원 상당의 구매비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지난해 쓱데이를 통해 초대형 럭셔리 요트를 선보여 화제가 된 신세계프라퍼티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하남에서 전점으로 행사 범위를 대폭 넓혀 오는 11월 1일까지 쉽게 볼 수 없는 경비행기, 20평형대 2층집을 그대로 옮겨온 이동형 별장, 캠핑카, 실내에서 즐기는 에버랜드 가든 숲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거리를 제공해 쇼핑을 넘어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출시 이후 약 5200대가 판매된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고객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입소문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마스터 출고 고객 50명을 선정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마스터 홍보대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동종 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마스터의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태
르노삼성자동차가 7월 내수 6301대, 수출 2622대를 포함해 총 892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보다 43.8% 감소한 판매량이다.
내수는 지난해보다 24.2% 감소했다. 특히, 7월 내수 판매는 전월보다 53.9% 하락했는데, 지난달부터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축소된 점이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중순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 휴가철 맞아 8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8월 에너지 UP 바캉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THE NEW QM6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여름 휴가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최대 150만 원 상당의 구매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최대
르노삼성자동차가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담은 ‘동행 세일 프로모션’을 1일부터 시작한다.
XM3 할부구매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3.5%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에 이용할 수도 있다.
QM6 구매 고객은 최대 150만 원
르노 그룹의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 만에 전 세계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지난해 한 해에만 전 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되며, 5년 연속 유럽 대형 밴(유럽 기준)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국내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1만571대, 수출 1358대 등 총 1만19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보다 16.2% 감소한 수치다.
5월 내수는 XM3와 르노 캡처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4% 급증했다.
XM3는 지난달 5008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이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T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