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독 : 마크 웹
출연 :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개봉 : 6월 28일)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사는 피터 파커
할리우드 히어로 무비 종합선물세트인 ‘어벤져스’에서 스파이더맨은 끝내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 리츠 칼튼호텔에서 열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독-배우 내한 기자회견에서 영화 제작자인 매튜 톨마치는 “스파이더맨만으로도 할 얘기가 너무 많다”며 ‘어벤져스’ 합류 계획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그는 “지금 2014년 5월 개봉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여주인공 엠마 스톤이 속편에서도 함께 하길 희망했다.
14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독-배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흥분되는 경험이었다”면서 “새로운 버전의 ‘스파이더맨’이 나온다면 ‘그웬’ 역할이 계속 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어더맨’ 출연진이 첫 한국 나들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 리츠 칼튼호텔에서 열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및 제작진은 한국어로 첫 인사와 함께 한국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주인공 ‘스파이더맨’역을 맡은 앤드류 가필드는 무대 등장과 함께 태권도 발차기를 두 번 선보이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주연배우와 감독 및 제작진의 내한이 확정됐다.
주인공 ‘피터 파커’로 새로이 발탁된 할리우드의 신성 앤드류 가필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는 엠마 스톤, 전작 ‘500일의 썸머’를 통해 독특한 감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고 마크 웹 감독, ‘스파이더맨’ 탄생에 얽힌 비밀의 열쇠를 쥔 악역 ‘리자드’ 역의
전 세계적으로 25억 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의 흥행기록을 세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맨’의 최신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예고편을 7일 최초로 공개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소셜 네트워크’로 할리우드 신예스타로 떠오른 앤드류 가필드와 ‘헬프’를 통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주목 받는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고, ‘5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