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파크는 몽골의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재활용사업을 위해 몽골 도로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리싸이클파크는 국내에서 자동차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16년부터 몽골 진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 후 2018년 본격적인 사업구조를 확정해왔다. 올해에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으로 선정됨으로 본
인트로메딕은 리싸이클파크와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 참여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친환경 부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트로메딕과 리싸이클파크의 국내 첫 친환경 부품 공동 사업이다. 양사는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시 장안평 일대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인트로메딕과 현재소재는 17일 몽골 날라이흐테크노파크와 몽골 내 친환경종합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트로메딕과 현진소재는 자원 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자동차 재활용 전문기업 리싸이클파크와 '리싸이클파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몽골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섰다.
몽골 정부는 몽골 자동차
KB캐피탈은 18일 리싸이클파크와 '리싸이클링 자동차 부품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친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의 리싸이클링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자동차 재사용 부품 이력제도’ 시행을 골자로 하는 관련 법령을 입법예고를 하였고, 자동차 중고 부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