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이 마산 미더덕을 소개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툭 터지면 봄이 온다-마산 미더덕’ 편이 전파를 탄다.
이른 아침 유난히 설레는 발걸음이 있다. 겨우내 바다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미더덕을 꺼내는 날, 바로 미더덕 첫물을 수확하는 날이다. 30년 넘게 미더덕을 까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오는 7~22일 다양한 종류의 경상도 향토 요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경상도 요리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고 짜, 한 여름 무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경상도 요리는 부산 돔배기(상어)적과 포항 과메기쌈, 마산 아구찜, 언양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