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마시는 죽을 개발해 판매하는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두손푸드는 쌀과 단호박 등을 사용해 유·아동과 노인, 환자 등이 마실 수 있는 죽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하는 재료는 연간 65톤으로 10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조달한다. 이들을 가공해 죽과 스무디, 액상 차 등을 생산
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14일‘마시는 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마시는 고구마현미죽’과 ‘마시는 검은콩흑미죽’ 2종이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현미와 고구마, 항산화 효과가 좋은 흑미, 검은콩 등으로 만들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빚은 마케팅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