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El Clasico)’가 22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서 펼쳐진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마야 다르빙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또 한쌍의 '축구선수+미녀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손흥민(토트넘 훗스퍼)과 배우 유소영이다. 두 사람의 열애로 유소영은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
'축구+미녀'는 흔한 조합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축구선수의 부인이나 여자친구 등을 일컫는 'WAGs(Wives And Girlfriends)'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상황.
이들 'WAGs'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