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정보를 촬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채용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마포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구직신청서 접수증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개 기업이 구직 희망자 중 현장면접을 통해 25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