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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퍼거슨 흑인 청년 추모기념비에‘막말’한 경관 징계받아
    美 퍼거슨 흑인 청년 추모기념비에‘막말’한 경관 징계받아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시가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청년을 기르는 추모기념물에 막말한 경관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고 29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퍼거슨 시정부는 지난 8월9일 백인경관 총에 피격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애도하고자 만든 기념물을 언론 인터뷰에서‘쓰레기 더미’로 표현한 티머시 졸 경관이 곧 징계를 받
    2014-12-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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