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 스마트카미래포럼과 함께 23일 대구 EXCO에서 '2024 한·독 미래차 포럼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TIPA는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미래차 분야 기술 선진국인 독일과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한독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올해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 중소기업과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지사 설치 이전 단계의 중소기업과 이들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 수행할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매칭상담회는 코로나 이후 4년 만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한-인도 스타트업 포럼’을 열었다.
11일 중진공은 인도 중소기업공사(NSIC)를 방문해 한-인도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하고 “구매력 평가기준 글로벌 3대 경제 대국인 인도는 현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평가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중소벤처기업간 무역거래,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춘에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베이징 ‘중관춘 창업거리’(창업대가 과기복무유한공사)와 24일 중국 중관춘에서 ‘한-중 중소벤처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중국 중관춘 및 미국 시애틀, 실리콘밸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파워셀러 초청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된다. 매칭상담회에는 미국 전자상거래 전문가와 파워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미국 온라인쇼핑몰 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발대식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기업들에게 수출과 관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중진공이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참여기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220개사와 49개국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5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국 알리바바 그룹 초청, 중국 전자상거래 컨퍼런스 및 파워셀러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됐다. 중국 최대 B2B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알리바바닷컴을 비롯해 온라인 오픈마켓 계열사인 티몰(Tma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다음달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되는 터키 산업협력사절단 초청 1:1 매칭상담회와 터키 진출환경 세미나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터키 중소기업청(KOSGEB)과 함께 진행하는 1:1 매칭상담회는 현지 중소기업 26개사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의 개별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세미나에선 터키 중기청 전문가가
지난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5억5000만달러(신고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성장세 둔화, 석유화학업계 가격하락으로 제조업 투자가 급감했으며 강세를 보이던 부동산 투자가 관망세로 전환되면서 대(對) 중국 투자도 크게 위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분기 FDI 규모가 신고기준 35억 5000
정부가 중국 전자상거래와 내수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미국이나 중동 등 유망 수출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견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무역보험 규모도 5조원 늘린다. 최근 석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린 긴급 처방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출범대회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할 전 세계 51개국 147개 민간네트워크가 참가해 참여 중소기업과 1:1 개별상담 등을 진행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아세안 3개국 투자·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각각의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3개국 정부관계자들과 국내 중소기업 18곳이 만나 1대1 매칭행사가 진행됐다.
조내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한마당을 23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수출중소기업간 매칭상담회, 글로벌 강소기업 포럼, 퇴직무역인력 활용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 매칭상담회에서는 약 350여개 중소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전력ㆍ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전력분야 사절단을 초청해 양국간 신재생에너지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전력청(TNB) 관계자와 협력업체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산업 협력기회를 확대하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유통바이어 초청 HIT500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334개 기업이 2900여건의 상담을 신청했고 CJ홈쇼핑, 롯데마트, 이마트 등 21개 유통업체(바이어42명)가 직접 선택한 213개 기업이 실제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장덕복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