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맥모닝’으로 대표되는 햄버거 ‘조식’에 버거킹이 ‘킹모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불황에 5000원대 내외로 저렴한 햄버거집 조식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다.
버거킹은 아침에만 맛볼 수 있는 든든한 조식 메뉴로 ‘킹모닝’을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킹모닝’은 계란이 두 개 들어가 더욱 푹신하고 풍성한 더블 오믈렛과 부드
한국맥도날드 지난 5년간 식품위생법 적발 91건 달해점포 수로 환산하면 비율 22.4%…맘스터치(14.4%)·롯데리아(9.6%)보다 높아
지난 199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미국 프랜차이즈 대명사 맥도날드가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1호점을 열고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얇은 패티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버무린 샐러드를 넣은 빵을 햄버거라고 불렀던 젊은이
맥도날드는 한정 메뉴로 선보인 맥모닝 메뉴 ‘맥그리들’ 2종이 고객 성원으로 조기 품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맥그리들은 국내 출시 이전부터 해외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아온 맥모닝 메뉴다. 맥도날드는 국내 고객들의 출시 요청에 응답해 지난달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로 구성된 맥그리들 2종을 한정 메뉴로 선보인 바 있다.
맥도날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맥그리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한국맥도날드는 단짠 매력 가득한 맥모닝 신메뉴 ‘맥그리들’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맥그리들은 맥모닝 대표 재료 ‘잉글리시 머핀’ 대신 구운 팬케이크인 ‘핫케이크 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이플 시럽이 콕 박혀 있어 부드럽고 달콤한 핫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