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소비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교육상품도 마찬가지다. 원하는 학습 기간이나 목적 등 학습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하는 상품이 달라진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케바케’, ‘사바사’인 셈이다. (케바케: case by case. 사바사: 사람 바이 사람. 사람마다 다르다는 신조어)
30일 업계에 따르면 교육기업들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단 2주간 오픈마켓 G9서 ‘스페셜 릴레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피킹맥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피킹맥스 무제한 1년 이용권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기기를 결합한 총 5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애플의 최신 출시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규 상품인 ‘현지영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외여행자 수는 지난해 2800만 명을 넘어설 만큼 해외여행은 대중화됐다. 최근에는 계획된 일정대로 움직이는 패키지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유여행이 급부상하면서 여행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언어 장벽 때문에 자유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가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 ‘2019 스피킹맥스 탭’이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저녁 11시 50분부터 CJ오쇼핑에서 선보인 2019 스피킹맥스 탭이 늦은 방송 시간에도 불구하고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방송 시작 10여분만에 전체 수량의 50%를 달하는 주문이 쏟아져 들어왔다.
약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가 CJ오쇼핑을 통해 2019년 버전 스피킹맥스 탭을 홈쇼핑에 첫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피킹맥스는 12월 4일 저녁 11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리뉴얼된 2019 스피킹맥스 탭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CJ오쇼핑 미리 주문 페이지를 통해 방송 전 선
스터디맥스는 지난 26일 열린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과 'K-ICT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디지털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터디맥스는 꾸준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로 3년간 연 매출 6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스터디맥스에서 운영하는 스피킹맥스의 원어민과 학습자의 억양을 실시간으로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는 LB인베스트먼트, 디에스투자자문 등 2곳의 벤처캐피털(VC)로부터 총 4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스터디맥스는 2010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초기투자와 2012년 네오플럭스의 시리즈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3년만에 또 대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스터디맥스는 리얼리티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스터디맥스는 영단어 학습서비스 ‘맥스보카’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해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멘토시스템을 도입해 해외유학파 개그맨 김성원과 11년간 해외에서 거주한 가수 소이가 멘토로 등장한다. 이들은 영어단어의 쓰임새를 직접 알려주고 단어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설명해주며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또한 한국인이 가장
최근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교육제품들이 출시되며 배움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함께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개발했다. 스마트기기에서 애플
바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앱(어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순하게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적다. 기
영어교육전문기업 스터디맥스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영단어 학습서비스 ‘맥스보카’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사이트와 모바일(안드로이드) 앱을 동시에 선보이는 맥스보카는 미국 현지인 영상을 통해 공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000여명이 넘는 현지인을 촬영했으며 학습자들이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용례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맥스
심여린(33) 스터디맥스 대표이사의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은 끝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교육으로는 현지인들과 대화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다니던 회사를 뛰쳐나와 2008년 스픽케어를 창업, 기획과 개발을 거쳐 2011년 스피킹맥스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스피킹맥스는 영어권 국가에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강의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매출 70억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