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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상원, ‘부정선거론자’ 팸 본디 법무장관 인준
    2025-02-05 16:20
  • 트럼프 2기 마약단속국장 지명자 자진사퇴...게이츠 이어 두 번째
    2024-12-04 09:49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2024-11-25 10:35
  • 트럼프 ‘성매수 논란’ 게이츠 사퇴로 타격…발 빠르게 새 법무장관 지명
    2024-11-22 11:24
  • [종합] ‘성매수 의혹’ 게이츠 법무장관 지명자 자진 사퇴…트럼프 “존중한다”
    2024-11-22 08:36
  • 트럼프 최측근 급부상 머스크…기존 핵심 참모들과 신경전
    2024-11-19 08:59
  • 허수아비 상원 NO…트럼프, 공화당 상원과 내각 인사 인준 갈등 가능성
    2024-11-17 16:30
  • 미국 법무장관 지명자 논란…성추문ㆍ음주운전에 법무 경력도 부족
    2024-11-14 17:00
  • 트럼프, 법무장관에 ‘극우’ 게이츠 의원 지명…공화당마저 우려 표명
    2024-11-14 08:28
  • 美하원 파행 장기화…다수당 공화 분열 탓 의장 선출 또 실패
    2023-10-19 08:22
  • [종합] 미국, 사상 초유의 하원의장 해임…경제 발목 잡는 정치
    2023-10-04 16:01
  • 미국 공화당 보수강경파 의원,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 제출
    2023-10-03 16:31
  • 미국, 셧다운 극적 회피에 공화당 내분…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예산안 통과 촉구
    2023-10-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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