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하차한 '냉장고를 부탁해', 9인 셰프 체제…"당분간 충원 없다"
맹기용 셰프가 하차한 '냉장고를 부탁해'가 당분간 9인 셰프 체재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한 연예 매체와 인터뷰에서 "맹기용 셰프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9인 셰프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희성 PD는 이어 "
맹기용 하차했네...어찌됐건 수고했고...더 나은 모습, 발전한 실력으로 보게 되길 - 꿈돌****
맹기용 셰프 자진하차 결정... 더 능력을 키우셔서 인정받는 그런 음식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맹기용은 미생 장그래를 대입하면 간단하죠. 누가 봐도 빽입사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장그래는 확실한 빽이지만 맹기용은 의심은 강하게
맹기용의 자진하차가 알려지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맹기용은 6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맹기용의 하차를 접한 네티즌은 “그 동안 욕 먹는다고 고생했다. 실력 좀 쌓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과하게 욕먹어서 안타까운 맘도
맹기용 셰프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진 하차한다.
맹기용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맹기용은 “지난 녹화 이후 더 이상의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 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긴다”라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몰고 온 맹기용 셰프의 하차설이 돌고 있다.
맹기용 셰프는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방송에서 직접 요리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다음 녹화에는 아예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의 전격 하차설이 제기됐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달 말 '냉장고를 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과 박준우의 요리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 예전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맹기용과 박준우의 요리 대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의 한 관계자는 “맹기용의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은 모두 마쳤다. 이날 요리 대결이 나오는 방송과 패널로 출연하는 오는 29일 방송분까지가
맹기용 하차.
'맛있는 TV' 맹기용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미성년자와 클럽 출입 논란 글이 화제다.
맹기용은 2011년 8월 18일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이 게재된 뒤 그의 지인들은 "이게
맹기용 셰프가 5개월 만에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하차했다.
맹기용이 13일 MBC ‘찾아라 맛있는 TV’ 방송을 끝으로 떠났다. 맹기용은 그동안 김호진, 신보라, 장수원과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MBC 측은 맹기용 셰프가 5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유는 스케줄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맹기용 셰프의 MBC ‘찾아라 맛있는 TV'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MBC '찾아라 맛있는 TV' 측은 "맹기용 셰프가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하차 의사를 전했다. 후임은 미정"이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전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훈남셰프’ 맹기용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