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가수 메건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한 가운데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항소의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김용대)는 20일 메건리가 소울샵을 상대로 진행 중이던 지위보전가처분 소송에서 메건리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소울샵 측은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지위보전가처분 심문 결과 법원이 메건리의 편을 들었다. 전속
메건리 김태우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가운데 가수 메건리와 소울샵 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메건리는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울샵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메건리 측과 소울샵 측은 26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조영철 부장판사) 지
김태우 김애리 메건리
가수 김태우(33)가 이끄는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소속가수 메건리(19)가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출연 중인 '오마베'측이 입장을 전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 배성우 PD는 2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김태우의 법적 공방 소식은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결론이 안 나오지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해 김태우 아내가 경영횡포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가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김애리 이사는 한 매체에 "사실이 아니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메건리 측 입장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애리 이사는 "내
메건리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이 가수 메건리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울샵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경영이사는 메건리 전속계약 체결 전부터 이미 당사에 임원으로 등재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울샵은 개인 회사가 아닌 2011년 12월 1일에 개업된 법인 사업체로 김태우의 아버지인
메건리 김태우 아내, 소울샵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수 메건리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27일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메건리'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메건리와 길건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관련 분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지(god)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메건리와 길건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메건리를 소장을 통해 소속사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에 휘말린 메건리가 화제에 올랐다.
25일 법조계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건리는 지난 10일 소속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과 관련한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을 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메건리 측은 현재 불공정 계약과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을 문제 삼고 있는
메건리, god 피처링
가수 메건리가 god의 정규 8집 앨범 메인 타이틀 곡인 '우리가 사는 이야기'의 피처링을 맡으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건리는 1995년생으로MBC '위대한 탄생'시즌2 출신이다. 시즌1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메건리는 한국어 가사 공부는 물론 노래실력까지 향상시켜 시즌2에 다시 출연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