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주말기획드라마 ‘메이퀸’이 자체최고시청률 성적으로 종영하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메이퀸’은 시청률 26.4%로 큰 폭 상승하며 종영했다. 시청률이 해피엔딩을 맞은 가운데 드라마 내용 역시 권선징악의 결말 구도를 갖고 갔다.
악의 축 장도현(이덕화)은 결국 자신의 악행을 후회하며 자
MBC 주말기획드라마 ‘메이퀸’의 시청률 상승세가 무섭다. 9일 방송된 ‘메이퀸’은 23.5%(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경쟁작을 멀찍이 따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된 ‘메이퀸’ 34회에서는 해주(한진혜)와 강산(김재원)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이어졌다. 해주는 오해로 강산에게 싸늘하게 대했던 것을 사과하며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
MBC주말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1일 방송된 ‘메이퀸’은 13.7%(AGB닐슨리서치)로 자세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1일 방송된 ‘메이퀸’ 5회에서는 바다에 빠졌던 아이들이 모두 살아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으며, 온가족들이 초대되어 만찬을 즐겼다. 해주(김유정)는 금희(양미경)에게 원피스를 선물 받고 기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