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싱타’의 모바일 카드 RPG 게임 ‘시드 이야기’가 1.7.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시드 이야기’는 여타 카드 게임과는 달리 현금 결제를 하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요행성이 강한 뽑기 모델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카드를 얻는 방식이다.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카드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400여종의 다양
북미지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키야트게임즈는 싱타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 RPG ‘시드 스토리’의 영어권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야트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시드 스토리’의 북미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국과 기타 영어권 국가의 진출은 물론, 마케팅과 커뮤니티 서포트를 지원하게 됐다.
'시드 스토리'는 카툰 형태의 학원물과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카드 RPG ‘그라나사 이터널’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라나사 이터널은 그라나사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카드 RPG다. 고품질의 카드 일러스트를 활용해 대륙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가는 ‘스토리모드’와 함께 다양한 퀘스트를 풀어나가며 실력을 겨루는 ‘시즌제 아레나 모드’, 가
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 코스닥 10개 종목 등 총 1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유엔젤의 ‘뽀로로 전화’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상한가를 나타냈다. 뽀로로 전화는 지난달 초 출시 이후 2주 만에 플레이스토어 금주의 추천앱에 선정됐고,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PC 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에서도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다. 축구를 소재로 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등장하며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증가하며 이번 브라질 월드컵 기간 모바일 축구게임 시장의 선두자리 선점을 위해 게임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달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원포
팜플은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국내외 모바일 게임 사업 PM △모바일 서비스 프로그램개발 △GM △서비스기획 △소싱/투자 △기술PM △모바일 게임 개발PD △게임개발(프로그래밍, 디자인) △디자인 등 게임 사업 전분야 걸쳐 진행된다. 입사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팜플 인재 채용 홈페이지(ww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