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018 AA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AAA(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색깔있는 연기를 펼친 아이유는 이날 가
하얗고 탱탱한 아기 피부, 일명 모찌피부 미인 기은세가 공개한 3 Step 클렌징 비법이 화제다.
배우 기은세는 최근 뷰티 전문 모바일 방송 우먼스톡에서 평소 다양한 화장을 구사하면서도 투명한 모찌피부를 유지하는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다.
기은세의 클렌징 비결 '3 Step 클렌징'은 먼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해 부드럽게 얼굴을 한 차례 닦아준 뒤 올인원
걸그룹 나인뮤지스 혜미가 휴일 셀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혜미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러분. 히히. 기분 좋은 일요일! 하지만 난 스케줄을... 평택이래요! 무대는 다섯시? 오늘인 척하고 어제 사진 올리고 도망 가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혜미는 햇살과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있는 하얀 피부로 눈길을 사
네이처 리퍼블릭의 여성 모델인 카라의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지난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열린 ‘팬 감사 이벤트’에 참석해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카라 3인은 이날 뷰티 토크쇼에서 실제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개하며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하라는 “스케줄 때문에 바쁘고 피곤할 때 아쿠아 솔루션
성유리가 토끼 후드집업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화제다.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토끼옷 입고 매력발산'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성유리는 보송보송한 원단으로 이뤄진 토끼 후드집업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뾰족 솟아 있는 토끼 귀와 더불어 완벽할 정도로 뽀얀 모찌피부가 성유리의 토끼 변신을 가능케
배우 서우의 쫀득쫀득한 ‘모찌피부’의 비결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실제로 8세 연하인 유승호와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중인서우는 탐스럽고 쫀득한 피부 일명 ‘모찌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우는 26살의 나이에도 ‘모찌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충분한 보습을 꼽았다. 그녀는 “잠들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