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0일 0시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오전 4시 '핵소고지', 오전 6시 '국가대표 2', 오전 9시 '28세 미성년', 오전 11시 '몬스터 호텔 3', 오후 1시 '툼레이더(2018)', 오후 3시 '콰이어
2월 23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3일 0시 '트리플 엑스 리턴즈', 오전 3시 '50가지 그림자: 해방', 오전 5시 '어린왕자(2015)', 오전 7시 '모아나', 오전 10시 '원더', 낮 12시 '완벽한 타인', 오후 2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오후
◇ 2020 설 특선영화(24일·25일)…마약왕·사바하·인터스텔라 등
24~25일 설날 연휴 채널CGV·OCN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들. 2020년 설 연휴를 맞아 채널CGV에서는 몬스터 호텔3, 슈퍼배드3,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선 영화들이 편성됐다. 다른 외화로는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인터스텔라, 콩: 스컬 아
24~25일 설날 연휴 채널CGV·OCN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들.
2020년 설 연휴를 맞아 채널CGV에서는 몬스터 호텔3, 슈퍼배드3,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선 영화들이 편성됐다. 다른 외화로는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인터스텔라, 콩: 스컬 아일랜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영화로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
◇ ‘동상이몽2’ 한고은, 힘들었던 이민 시절
배우 한고은이 어려웠던 이민 시절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이 컵라면 하나로 버틴 어려웠던 이민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한고은은 “집안이 항상 어려웠다. 중3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책가방만 메고 학교에 다니는 게 소원이었다”라며 “일하는 시간이
‘공작‘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13일 관객수 25만 6256명을 동원, 약 3만 명 차이로 ‘신과함께2’를 밀어내고 새롭게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32만 2644명이다.
2위 ‘신과함께2’는 22만 847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985만 9622명명이다. 오늘(14일)
‘신과함께2‘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내며 천만 관객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주말동안 약 121만 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963만 1502명을 기록했다.
100만부터 800만 동원까지 전부 ‘최단’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2'가 한국영화 사상 최초
‘신과함께2‘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9일 관객수 32만508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06만195명을 기록했다. 이에 ‘신과함께2‘가 1440만을 기록한 전편의 흥행을 넘어 한국 영화 최대 흥행작 ‘명량’마저 제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과함께2‘
‘신과함께2’가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800만 관객수 돌파를 앞두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지난 8일 관객수 39만566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73만547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이번 주말에 1000만 관객을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3만3490명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혼잡한 휴가지를 피해 호텔에 머물며 휴양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합성어)이 인기다. 호텔 업계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온종일 호텔에만 있어도 부모와 자녀 모두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온 가족이 함
◇갤러리아백화점,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10만원 이상 갤러리아카드 구매 시 교육용 완구로 유명한 벨기에 블록완구 ‘클릭스’를 지점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갤러리아는 지점별 어린이날 당일 유아동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번달 개봉영화 별점 순위에 관심이 쏠렸다.
이번 달 개봉 영화들이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갖췄다. 재개봉을 앞둔 영화들 역시 더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가운데 영화 '잡아야 산다'가 개봉 하루만에 높은 별점과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는 김하늘, 정우성의 톱배우 출연으로 더욱 관객들의 시선을 사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가 연초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누적 관객 수 650만명을 돌파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확장판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5일 8만61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5만4115명으로 개봉 21일 만에 650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병신년 새해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일 하루 동안 28만80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새해 첫 날인 1일 55만2001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일에는 40만2589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새해 첫 주말
‘셜록: 유령신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 유령신부’는 개봉 날인 2일 관객 39만5792명을 동원해 ‘히말라야’(40만2589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3만2825명), ‘몬스터 호텔2’(10만5013명),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만6739명) 순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0일 하루 동안 24만2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3만4421명으로 500만 고지를 목전에 뒀다.
이날 개봉한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조선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병헌, 조승우의 ‘내부자들’은 7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29일 하루 동안 19만7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이로써 ‘히말라야’는 누적 관객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각 방송사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아이들의 눈부터 사로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25일 크리스마스 하면 대표적인 영화가 바로 '나홀로 집에'이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때 특별한 약속이 없는 사람들은 "캐빈과 함께 해야겠다"는 말을 할 정도.
하지만 2015 크리스마스는 다르다. 최근 겨울을 소재로 박스 오피스를 점령했던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