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933년 태동해 88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3개 공장에 최고 품질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1위 맥주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건전음주ㆍ환경ㆍ나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더 나은 세상(Better Wor
오비맥주는 주류회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섬김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회사의 슬로건처럼 사용하는 회사의 기업문화 ‘PRIDE’의 ‘E’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의미하는 ‘Ethics’의 이니셜이다. 공장의 생산라인부터 일선 영업담당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나눔 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에
오비맥주는 사내 환경 캠페인인 ‘만원의 행복’을 통해 적립한 직원 성금 1000만원을 몽골 사막화 방지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은 오비맥주 본사 직원들이 매주 금요일 서울 서초구 우면산 등산을 통해 직원 1인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마련하는 사내 환경캠페인으로, 이번 기탁금은 전액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의 사막화
오비맥주는 지난 2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전세계 맥주관련 협회와 맥주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맥주제조업연합회(WBA)’ 연례회의에서 아시아 기업을 대표해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실행사례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WBA(Worldwide Brewing Alliance)는 세계 각국의 맥주협회 간 협력증진과 정보교류를 위해 2003년 출범한
오비맥주는 25일 충북 청원공장에서 ‘몽골 희망의 숲 가꾸기’ 환경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대형 지구본 앞에 몽골 지도를 설치한 뒤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황토색 몽골 땅에 한 사람에 한 그루씩 푸른 색 모형나무를 심으며 ‘희망의 숲 가꾸기’ 시연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이천·청원·광주 등 3개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