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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지적측량 수수료 '꿀꺽'…LX, 횡령 직원 파면·경찰 고발
    2024-08-19 05:00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무단 결근·해외여행설은 근거 없는 의혹"
    2024-07-28 21:38
  • [마감 후] 서울교통公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
    2024-05-14 05:00
  •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광범위...감사원, 전‧현직 선관위 직원 27명 수사 요청
    2024-04-30 17:46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전면 진료 중단…“5월부터 의료 붕괴”
    2024-04-24 13:29
  • ‘직위해제’ 서울시 직원, 인사위원회 참석 통보...직권면직 처분 받을 듯
    2024-04-18 10:02
  • 2024-03-20 05:00
  • '상습 무단결근' 서울교통공사 노조간부 34명 해임·파면...최대 4000만 원 환수
    2024-03-19 12:33
  • 쿠팡, 채용기피 ‘블랙리스트’ 의혹에 “직원 인사평가는 회사 권한”
    2024-02-14 10:45
  • 침묵 끝낸 강경준, 법원에 소송위임장 제출…'불륜 의혹' 입 여나
    2024-01-29 16:25
  • '상간남 피소' 강경준, 상대 여성 잠적설…"모두 오해" 회사와 연락 두절
    2024-01-12 18:56
  • 중소기업계 “외국인력 3만5000명 더 필요…불성실자 제재장치도 마련해야”
    2024-01-08 12:00
  • 대법 “‘부당해고’ 현대차 근로자, 출근 안한 기간 임금지급 의무 없어”
    2024-01-04 12:40
  • 무단결근에 허위 연장근무한 문화원 직원… 법원 “해고는 과하다”
    2023-12-03 09:00
  • “롤렉스 시계값 2400만 원 보냈는데…” 돈받고 돌연 잠적한 시계 매장 직원
    2023-11-21 10:46
  • '당구·음주가무·서핑'...'놀자판' 교통공사 노조에 市 “타협 없다”
    2023-11-12 16:45
  • 말로만 “안전”…지하철 노조-공사 줄다리기에 “시민은 없었다”
    2023-10-18 17:28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무단결근ㆍ돈 집착ㆍ비트코인 빚”…전 직장 동료들이 떠올린 신림 살해범
    2023-07-26 09:00
  • [종합] 김기현 '의원수 축소' 정치 쇄신 시동…노동·조세 개혁 의지도
    2023-06-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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