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녹화 전날 소주 먹다 '딱'…유재석 "노홍철 음주때문에…"
'무한도전' 몰래카메라에서 정형돈이 녹화 전날 음주를 하다 걸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서장훈과 정준하가 유혹의 거인으로 등장해 멤버들을 속이는 역할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준하는 서장훈과 함께 '무한도전' 녹화 전날 정형돈을 어렵게 불러내는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의 후보 검증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선택 2014’ 특집의 연장선으로, 후보자들의 자격 검증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물찾기 추격전’ 특집 이야기를 들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먼 거리일수록 빨리 도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