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중국판 ‘대단한 도전(了不起的挑战)’도 한국 ‘무한도전’처럼 성공할수 있을까.
CCTV에서 방송할 ‘대단한 도전(了不起的挑战)’ 의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CCTV 간판 아나운서 싸베이닝(撒贝宁), 베스트셀러 작가 겸 팔방미인 방송인 러지아(乐嘉), 중화권 여심 잡는 꽃미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중국의 한 방송사가 무단으로 표절해 논란이 되고 있다.
MBC 예능본부는 17일 “중국 동방위성TV가 6월 14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극한도전(极限挑战)’이라는 프로그램이 제목부터 ‘무한도전’과 유사하고 ‘무한도전’의 포맷을 그대로 베낀 이른바 ‘중국판 짝퉁 무한도전’”이라고 밝혔다.
중국 동방위성TV ‘극한도
방송 10년을 맞은 '무한도전'에서 홍진경과 정준하가 중화권 배우 임달화와 만나러 홍콩까지 날아갔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마지막회에서는 정준하와 홍진경이 홍콩에서 알란탐을 만나기 위해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임달화 섭외를 시도, 그가 다음 날 오전 6시에 밀라노에서 입국한다는 소식을
'무한도전 10년' 멤버들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무한도전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의 축하 인증샷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은 무한도전 10년 축하 생일 케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연출을 맡은 김태호PD가 ‘올해의 방송인상 PD상’을 수상했다.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여의도클럽 총회에서는 ‘올해의 방송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여의도클럽은 “‘무한도전’은 지난 10년 동안 매회 특집을 방불케 하는 무형식의 예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리얼 버라이어티 쇼를 선보였고 캐릭터 예능, 문화의
MBC ‘방송연예대상’에 ‘아빠 어디가’ 김유곤PD와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등장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PD상 시상자로 김유곤PD와 김태호PD가 등장했다.
이날 김유곤 PD는 김성주에게 “추운데 고생많았다. 낡은집 개조하면서 촬영해줘서 진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고 김태호PD는 “‘무한
24일 방영될 '무한도전'에서 '선택 2014'편의 투표 결과가 공개된다.
22일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와 무한도전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거는 투표수가 오프라인 현장 9만 5351명(17·18일 사전투표 포함), 온라인 36만 3047명으로 총 45만 8398명을 기록해 실제 선거를 방불케 했다.
제작진은 "본 투표 종료 후 무한
‘무한도전 투표’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9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선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은 오는 17일과 18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22일 선거 당일 전까지 투표를 진행할 에정이다. 무한도전 투표소는 서울과 인천, 대전, 전주, 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