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2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경기도 과천시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 및 아주그룹 임직원 52명이 참여해 과천시 꿀벌마을 폐비닐하우스촌 총 15가구에 375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말까지 전국 내 따뜻한 온정이
아주그룹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주그룹은 지난 2일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창업주 고 문태식 회장의 호(號) 청남을 따라 건립된청남공원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 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아주그룹은 중랑구 망우리에서 콘크리트 전신주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지난 2013년부
아주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고려대는 3일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3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특별공로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석탑연구상/석탑기술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아주그룹이 올해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연탄 봉사활동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
아주복지재단은 6일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의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초구 전원
"중견기업 인수ㆍ합병(M&A)을 활성화하면 법정관리 코너에 몰린 중소기업들도 일부 구제할 수 있다. 정부가 중견기업들의 M&A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달라."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5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 초청 중견기업계 간담회'에서 꺼낸 한 마디다. 올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중소기업들이 약 1000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기업가형 국가의 정립이 필요하다.”
김인호 회장은 2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능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년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특별세션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업에 좋은 것이 나라에 좋고, 나라에 좋은 것이 기업에 좋다는 명제가 성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과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
아주그룹의 문규영 회장이 2년여 만에 계열사 아주캐피탈 지분 재매각에 나서면서 성사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 회장은 2014년 4월 아주캐피탈 매각을 시도한 바 있으나 매각 가격에 대한 매수자와의 이견과 노조의 반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3일 최대주주인 아주산업이 아주캐피탈의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보유지분 매각 등
도심속 고층 아파트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생활공간이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흐름에서 벗어나 복잡한 도심보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조용한 동네가 각광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판교다. 판교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운중동·백현동 일대 약 930만㎡에 조성된 2기 신도시로 분당·일산·평촌 등 아파트로 뒤덮은 1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감안,
“경제인 중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화두를 꺼냈습니다. 기업인 가석방이 논의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얘기를 물으시네요. 다른 건 잘 몰라도 올해는 정말 기업인의 기(氣)를 살려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모인 재계 총수들은 한결 같이 “기업
“국가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해 창업했고, 그러한 국가관을 가지고 사업을 하다보니, 그동안의 사업은 조금도 비뚤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오게 됐습니다.”
향년 86세를 일기로 26일 별세한 한국 레미콘 산업의 개척자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이 2004년 12월 아주산업 오산공장 이전식에서 한 축사의 일부다.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아주그룹은 26일 창업주인 문태식 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6세.
문 명예회장은 1960년 아주그룹의 모태인 아주산업을 설립해 레미콘, 아스콘, 파일 등의 건자재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캐피탈, 저축은행, 벤처투자, 자산운영 등의 오토금융 부문과 호텔사업 부문, 부동산, 해외자원 개발, 자동차 후방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20
아주그룹의 비영리단체인 아주복지재단은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 등 아주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중랑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신내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가해 봉사활
아주그룹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이달 26일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 쌀, 김치 나눔 봉사를 전개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호텔서교 등 임직원 160여명과 함께 임직원 가족 10여명,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
아주그룹은 1960년 설립된 건자재 회사 아주산업을 모태로 한다. 1970년 아주파이프공업을 설립해 건설용 고강도 홈파이프 생산에 나선 뒤, 1978년 양산고압콘크리트를 세우면서 콘트리트 시장에 진출했다. 1983년 레미콘 사업에 진출한 아주산업은 전국에 레미콘 공장을 세우면서 기업 규모가 급성장했다. 1987년 호텔서교(현 아주호텔앤리조트)를 인수했으
아주그룹 계열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및 전국 사업장 일대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 아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와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40여세대에 1가구당 20
아주는 임직원 100여명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중인 ‘2012 서울스프링실내악 축제’를 단체 관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주 가족이 함께하는 실내악 축제’라는 테마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 증진 뿐 아니라 바쁜 업무로 지친 임직원들에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8일 서초구 방배동 일대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전원마을 주민들과 중증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15여명도 자발적으로 참
아주그룹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호텔서교, IB투자, 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 CEO와 51주년에 맞춰 선발된 51명의 직원대표가 참석했다.
51명의 직원대표들은 주변 동료의 추천을 받아 51년생, 51세 등 숫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