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27)의 대본 공부 모습이 공개됐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월화 특별 기획 ‘불의 여신 정이’ (극본 권순규ㆍ이서윤, 연출 박성수ㆍ정대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패랭이 갓을 쓴 문근영은 흰 피부를 돋보이며 남장한복을 입은 채 대본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15일 5회부터 아역을
연기자 문근영이 사랑스러운 도화지가 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마치 캔버스가 된 양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좀처럼 보기 힘든 여배우가 메이크업 받는 순간이 돼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