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드라마 제작 자회사인 ‘본팩토리’가 할리우드 드라마ㆍ영화 콘텐츠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와 글로벌 콘텐츠 공동제작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CJ ENM은 2019년 본팩토리를 인수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IP 및 오리지널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사 KNN은 10일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문혁주(53) 상무를 선임했다고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임 문 사장은 KNN 보도국장, 경남본부장, 방송본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경영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현 김석환 사장은 KNN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신혜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 베이징을 거쳐 지난 13일 대만에 입국했다.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등을 통해 다져온 높은 인기로 한류 스타로서 직접 중화권 팬들과 만난 것이다. 또한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막 끝낸 이준기는 중국 드라마 제작사로부터 5개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때 침체한 중국에서의 한
인기 아이돌그룹 2AM의 임슬옹과 2PM 택연의 첫 연기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과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동시에 첫 선을 보였다.
슬옹은 '개인의 취향',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 데뷔하게 됐다.
먼저 슬옹이 '개인의 취향' 첫 회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