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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전방 부대 찾은 尹…"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2023-12-28 13:30
  • 美 "북한 무응답…월북 미군 송환에 최선"
    2023-07-20 07:16
  • 태영호 “월북 미군 장병, 오늘부터 ‘지옥의 불시착’ 시작될 것”
    2023-07-19 17:33
  • 미국 “월북 미군 관련 북한과 접촉 중…바이든도 예의주시”
    2023-07-19 16:30
  • 美 “미군 장병 월북 확인…생사 여부 조사 중”
    2023-07-19 08:59
  • 북한, 탄도미사일 2발 기습 발사…한미 NCG 출범 반발
    2023-07-19 08:49
  • [종합] 尹, 역대 최대 '화력격멸훈련' 주관…"한미동맹 압도적 위용 흡족"
    2023-06-15 18:19
  • 尹-바이든 부부, 한국전 기념비 찾아 동반 참배
    2023-04-26 10:59
  • 尹, 한국전 참전 용사에 무공훈장…"희생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었다"
    2023-04-26 09:43
  • 美, 중동에 핵잠수함 'USS 플로리다' 파견…이란, 즉각 반발
    2023-04-08 19:23
  • 美국방 “한미 중 한 나라에 도전은 곧 한미동맹에 대한 도전”
    2023-01-31 16:02
  • 손흥민 ‘7’세리머니는 못 봤지만…백혈병 학생에 후원 이어져
    2022-12-15 10:56
  • 펠로시 "한국 기업의 美 투자, 적극 환영"…김진표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기대"
    2022-08-04 14:43
  • 6·25 참전용사 만난 尹대통령 "여러분 계셔 누리호 성공"
    2022-06-24 14:29
  • KAOC 찾은 한미정상…尹 “북핵 대응”·바이든 “한반도 안전이 세계평화”
    2022-05-22 16:55
  •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 국경 찾은 바이든, 러 침공 ‘톈안먼 사태’에 비유한 이유는?
    2022-03-26 08:29
  • “지금 파티할 때냐”...미국서 들끓는 바이든의 ‘내로남불’
    2021-11-26 17:02
  • 문재인 대통령 "인도태평양 사령부, 강한 안보에 중요한 역할"
    2021-09-23 11:18
  • 바이든, 카불 테러로 숨진 미군 유해 직접 맞아
    2021-08-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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