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알뜰폰(MVNO) 브랜드 스노우맨은 우체국알뜰폰 판매 브랜드 중 최초로 노키아 바나나폰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나폰은 옐로우, 블랙 두 가지 컬러 옵션과 함께,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들의 세컨폰, 전화 수신을 주로 이용하는 중장년층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5일의
아이폰 XS시리즈, 갤럭시노트9 등 최고 200만 원을 육박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인기가 주춤하는 사이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폰들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가 예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XS·XS맥스·XR 등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국내 출시 첫 주 판매량이 전작인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이 22년만에 돌아온 노키아(Nokia)의 ‘바나나폰'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CJ헬로는 노키아의 바나나폰으로 알려진 ‘8110 4G’를 지마켓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공식판매는 27일부터 지마켓과 다이렉트몰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8110 4G는 1996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
10만 원대 노키아 '바나나폰'이 특이한 형태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CJ헬로는 노키아의 바나나폰(노키아 8110)을 26일 정식 출시한다.
노키아 '바나나폰'은 2.4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205 칩셋, 512MB 램, 4GB 내장 메모리, 1500mAh 배터리 등을 장착한
왕년의 휴대폰 왕좌 노키아가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제품을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공개했다. 먼저 영화 '매트릭스'를 장식했던 '바나나 폰'이 22년 만에 부활했다. 기존 노키아8110의 리메이크 제품인 ‘노키아 8110 4G Reloaded’다.
이번에 내놓은 리메이크 제품은 원작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두께는 더 얇게 만들
한때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휩쓸었으나 스마트폰 시대에 대응하지 못해 몰락했던 노키아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스마프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및 애플과의 경쟁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CNBC는 노키아 브랜드 휴대전화을 제조하는 HMD글로벌이 하이엔드 제품을 포함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HMD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
LG파워콤은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 'myLG070'을 묶은 결합상품 출시 기념으로 ‘XPEED와 myLG070의 만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단한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결합상품 가입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의 2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LG파워콤은 누구
오감만족 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나나’폰이 싱그럽고 발랄한 느낌의 ‘초록’을 입었다.
LG전자는 30일 ‘바나나’폰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성있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초록 바나나(제품명: LG-SV280)’폰을 출시했다.
‘초록 바나나’폰은 애플그린 색상에 은은한 펄을 적용해 다가오는 여름, 시원함을 선사
LG전자는 5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통화 편의성을 높인 ‘바나나 스타일폰(LG-SV280)’을 출시했다.
‘바나나 스타일폰’은 유선형의 슬라이드를 적용, 통화를 할 때 휴대폰이 얼굴 윤곽을 따라 밀착된다. 뒷면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손으로 쥘 때의 안정감을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소리나 진동뿐 아니라 양 옆